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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드에는 올렸었는데 우리카페에만 올리지 않았군요 ^^;
레고로 만든 '두치와 뿌꾸' 입니다.
요새 드라큐라, 미라를 찾는 분들이 많더군요.
참고로 두치는 빨간색 옷을 입은 꼬마이고, 뿌꾸는 강아지 이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