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명함은 개인의 중요 정보를 전하는 매개체이지만 홀대를 받기도 쉽다. 금방 잊히거나 서랍 속에 들어가는 것은 그나마 낫다. 버림을 받는 명함도 적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덴마크 코펜하겐에 거주하는 자기개발 관련 서적 전문 저술가 알렉산더 케어울프는 최근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가장 멋..

후후..... 이렇게 생긴 레고박사 피겨가 나오면 참 귀엽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간단하면서도 박사처럼 생긴 피겨 ^^

┗━★ 2008년 11월에 D300 한정판 가방을 메고나갔다가 어깨 빠져 죽는줄 알았던 그 이후로 배낭형 가방을 꼭 사야겠다고 벼르던 차에 우연인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 새로운 가방이 나왔고 내 마음에 완전 필이 팍!! 꽂은 NGW5070 ^^ 그래서 이것을 한번 레고로 만들어 보기로 결심을 했다.!!1 ┗━★ 위..

Sacrifice 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작품입니다. "산 제물을 바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레고라지만 표현이 참 섬뜩하네요... (동시에 따라 만들어보고싶은 욕구가...)

5373과 더불어 프로모션 제품이라 국내 수입이 안될거라는 추측을 낳고있는 5372 입니다. 국내에도 해골을 모으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해골+해골마+무기들을 한번에 얻을 수 있는 기회인데 국내 출시가 불투명한지라 아쉬움이 남습니다.

국내에 5615 광풍이 휘몰아 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5615 후속으로 나올 5373도 많은 기대가 있었는데 브릭인사이드 모델정보 게시판을 확인해보니 프로모션 제품이라고 합니다. 국내에 수입될 확률은 거의 제로라고 보셔야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