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카페지기 아크입니다.
일단 리플 점수도입 전투 시스템 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전략 요소가 들어간 전투 방식은 좀 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이건 어디까지나 연습입니다.
블랙팔콘 제국과 불스 제국이 전투를 벌입니다.
각 제국이 전투를 벌일때는 10장 이하의 사진만 올릴 수 있습니다.
"최소한 나는 이정도 병력으로 전투를 하겠다." 라고 소개할 수 있어야겠죠.
먼저 블랙팔콘 제국의 병력입니다.
각 장비마다 부여되는 점수제.
기마대가 쳐들어올 경우 창기병대로 역공격하는 전략적인 시스템은
일단 모두 배제를 한 상태에서 소개된 사진상으로만 전투력 평가를 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불스 제국의 전쟁에 투입될 병력입니다.
다음카페 앨범의 경우는 총 20개의 사진만 올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2개의 제국이 전투를 하면 한 제국을 소개하는 사진이 10장 이하가 되어버리죠.
불스제국의 병력까지 소개 되었습니다.
그럼 이제 남은건 평가단이 점수를 매깁니다.
지금같은 경우는 연습용이므로 회원 모두가 평가를 해주시면 됩니다.
리플 내용에는 전투력, 참신성, 작품성에 대해 100점 만점에
자신이 생각하는 평가점수를 쓰면 됩니다.
어떻게 하는지는 제가 먼저 리플로 써드리겠습니다.
전투력은 그 제국의 피겨수를 보고, 평가단이 평가하는겁니다.
회원들 중에서는 피겨수가 많은 분도 계시지만 아닌 분들도 계시죠.
그걸 피겨수를 일일이 세고, 각 장비마다 점수 부여하고, 말을 탔는지 안탔는지에 대해
점수를 매기는게 정확성은 있겠지만 룰이 복잡하다는 생각입니다.
참신성은 기존의 레고 기사가 아닌 창작 병사로 이루어졌을때
혹은 기존에 틀에 박혀있는것이 아닌 새로운 시도를 한 작품에 매기는 점수입니다.
창작성, 창작요새, 창작전투, 창작 공성무기도 포함입니다.
작품성은 레고 사진에 대한 평가입니다.
아무리 많은 병력을 갖고 있더라도 성의 없이 올린 사진은 보기 좋지 않겠죠.
한마디로 자신의 제국을 사진으로 얼마나 잘 표현을 했느냐입니다.
회색판에 피겨만 세운것 보다는 주위에 배경을 치장하면 더 보기 좋은것과 마찬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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