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90 광고

 

 

 

72시간의 고독..........

72시간의 기다림......

마침내

나를 의식 하지않게 되었다....

 

 

 

 

마지막 멘트가 궁금해서 사람들에게 물어봤다.

 

그래서 다양한 의견을 보게됐다.

 

 

 

━━▶ 사슴이 비를 걍 자연스럽게 봤다는 뜻이겟죠..그래서 찍엇다 -_-..모이런..?

 

 

━━▶ 자연과 하나가 되었다는말 아닐까요? ~,.~

 

 

━━▶ 제 생각에는 동물들이 "비"를 의식하지 않게 되었다는 뜻 같네요...^^

 

 

━━▶ 자연과 일치가 되었다 그런거 아닐가요..
          자신을 잊고 자연의 한부분으로서 자연을 바라본다..
          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만..

 

 

━━▶ 니콘을 통해 내츄럴한 사진을 찍을수 있게 되어서
          사슴도 의식안하고 지나간다.. 뭐 이런뜻 ㅎㅎ

 

 

━━▶ 사진은 기다림이라고도 하잖아요.

          사람의 경우도 첨보는 사람이 사진찍겠다고 들이대면 당연 피하게됩니다.

          허나 그 사람이 사진기를 항시 들고 다니고 사람과 친해지면

          그 사람이 사진찍는거에 부담은 줄어들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수 있죠.

          광고에서도 비가 오랜기다림으로 인해 사슴이 비를 의식안하게 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을수 있었다 이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