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팔콘 (General Falcon)

 

 

 

 

 

┗━★ 갈레노스 (Galenos)

토르소를 좀 더 길게 만들어서 다리의 반을 가립니다.

 

 

 

 

 

 

 

┗━★ 뒷모습입니다.

기존에 블랙팔콘만 달랑 있는 '임페리얼 나이츠'의 망토에 비해

비교적 고급스러운 문양을 갖고 있습니다 ^^;

 

 

 

 

 

 

┗━★ 망토를 벗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뒤에도 갑옷을 입고 있습니다.

나중에 좀 재질이 좋은걸로 프린팅 해야겠네요. 

 

 

 

 

 

 

 

┗━★ 무장한 사진.

첫 장군 커스템 치고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어쨌든 이 피규어도 블랙팔콘 장군으로 넣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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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 벤디스 (Jin Bendis)

사진으로 보이실지 모르겠지만 블라덱 투구를 쓰고 있습니다.

방패 프린팅이 마음에 들어서 만들어본건데

솔직히 피겨는 만들고보니 별로라는 생각입니다 ㅡㅡ;

 

 

 

 

 

 

 

 ┗━★ 사자 그림도 멋지게 생겨서 망토로 만들어 씌웠습니다.

장군 2는 좀 더 보강을 해서 업데이트 시켜야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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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레몬 (Philemon)

전투용 복장이 아닌 평상복을 입고 있는 모습입니다.

허전하지않게 손에 뭐라도 쥐어줄걸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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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반테 (Novantae)

토르소와 방패가 무척이나 마음에 드는 피겨입니다.

얼굴에 어울릴만한 가발이 없어서 그냥 아무것도 씌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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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 다셀 (Von Dassel)

개인적으로 장군4와 마찬가지로 토르소가 마음에 듭니다.

얼굴 역시 어울릴만한 가발이 없어서 나중에 좋은거 나올때까지

민무늬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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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바벤 (Schwaben)

토르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 만들어놓고 완성하니 무척이나 흡족했던 창작피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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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투죠프 (kutujoff)

기사 창작에서 한번도 빠지지않고 나오는

십자군 토르소를 사용했습니다. 

 

 

 

 

 

 

 

┗━★ 뒤에도 옷을 입은 모습입니다.

사이즈 조절을 잘못했는지 팔을 끼울때 구멍이 작아서 애먹었습니다.

어깨에도 십자군 마크가 있어서 마음에듭니다. 

 

 

 

 

 

 

┗━★ 블랙팔콘 망토입니다.

역시나 '임페리얼 나이츠'의 기사들과는 전혀 다른 장군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

개인적으로 만들어놓고 매우 만족한 녀석입니다.

 

 

 

 

 

 

 

┗━★ 무장한 모습.

나이츠 킹덤의 파워레인져 칼도 은근히 잘 어울리더군요.

흑인 피겨로 설정해서 색다른 느낌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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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트릭 힐가르프 (Patrick  Hylgaard)

이녀석은 어두운색의 토르소가 마음에 들어서

피겨 자체를 노란색이 아닌 연회색으로 설정을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운 피겨입니다.

 

 

 

 

 

 

┗━★ 투페이스의 가발을 살짝만 틀어서 끼웠더니

아주 멋진 머리가 나왔습니다 ^^

 

2007.11.3

임페리얼 나이츠와 장군의 차이점 

 

차이점이라고 할건 없습니다.

쉽게 말하자면 '장군' 이라는 직급을 가진 이들은 원래 '1, 2 기 임페리얼 나이츠'  입니다.

 

즉, 젊었을때 임페리얼 나이츠의 기사였다가 나이를 먹고 퇴역한 노장들입니다.

 

나라를 지킨 명예로운 용사들이기에 장군 직급을 받고, 황제의 수발을 들거나 맡고있죠.

 

옛날로 말하자면 왕의 신하이고, 요즘으로 말하자면 국회의원 정도가 되는것이죠.

 

 

 

현재 스토리가 진행되고 있는 다제, 제노, 유카, 프렌 등이 3기 임페리얼 나이츠입니다.

 

이들도 젊었을때 기사단에 입단해서 여러 전쟁을 겪어서 죽지 않으면

 

나중에 나이를 먹고 기사단을 퇴역할때 '장군' 이라는 직급을 받게 되는것이죠.

 

 

 

장군이 할일없이 황제의 수발을 맡는건 아닙니다.

 

그들이 젊었을때 여러 수많은 경험을 했기 때문에 그들이 알고 있는 지식, 전투시의 노하우,

 

그외에 많은 것들을 후임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