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1년 365일 내내
푸른 하늘만을 약속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시사철 꽃들이 피어 있는 길만을 주겠다고
약속하지도 않았습니다.
폭풍우 없는 바다,슬픔 없는 기쁨만의 나날,
고통 없는 평화를 약속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신은 우리가 어떠한 역경에 있건
오늘을 살아갈 힘을 약속했습니다.
노동 다음에 휴식을. 상처에는 새살을.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이 있고 오늘이 있기에 내일이 있는 것입니다.
당신은..........................., 오늘을 얼마나 열심히 사셨습니까?
"안나 플린트"의 기도문
'♡선술집♡ > 세상과의 공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 느린것 (0) | 2014.01.01 |
---|---|
신데렐라 (0) | 2014.01.01 |
돈으로 할 수 있는것 (0) | 2014.01.01 |
시간의 소중함 (0) | 2014.01.01 |
엄마의 거울 (0) | 201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