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아크 스토리

레고를 하면서 생긴 버릇

아크 프람벨제 2014. 1. 12. 21:12






1) 다른 장난감에는 잘 관심이 가질 않는다.


2) 비싼 장난감이지만 그래도 과감하게 투자를 한다.


3) 문방구나 할인마트, 백화점을 가면 꼭 완구코너에 가본다.


4) 어디서 싸게 판다는 말이 들리면 즉시 해당되는곳에 방문한다.


5) 만드는 재미도 있지만 만들지않고 쌓아놓고 보는 재미도 있다.


6) 디카가 완전히 레고 사진 찍는데 쓰이는 전용이다.


7) 뭐든지 레고와 연결짓는다. (물건 구입시 이 돈이면 레고가 몇개)


8) 정리정돈을 필수로 하게된다.


9) 피규어 하나 하나 프린팅에 신경쓰면서 조금 예민해진다.




나머지는 추가로 생각나면 적을것임.....



'▣레고▣ > 아크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3년간의 기다림  (0) 2014.01.12
중국산 브릭의 요철  (0) 2014.01.12
생일 축하해  (0) 2014.01.12
내셔널 레고 그래픽  (0) 2014.01.12
모터싸이클 다이어리  (0) 2014.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