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단 [祭壇, altar] :+:
신·정령(精靈)·사령(死靈) 따위의 초자연적인 존재에 희생이나
공물(供物)을 바치기 위하여 사용되는 단(壇).
제단을 만들고 남은 부품들입니다.
개인적으로 길다란 타일 부품이 많았으면하는 아쉬움이죠 ^^;
왕의 제단입니다.
벌크통에 있는 모래색 부품만 99 % 를 사용했죠.
사실 제단을 만들려고한게 아니라 이집트 왕실 내부를 만들려고 했었음.
시계방향으로 돌려보겠습니다.
고대에 존재했던 제단을 지키는 경비병입니다.
세월의 흐름에 의해 지금은 살은 한줌의 흙이 되었지만
뼈와 영혼은 그대로 남아 ^^;
뜨거운 태양을 피하기 위해 모래색 파라솔을 만들어줬습니다.
제단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신이 앉을 수 있는 옥좌도 같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옥좌입니다.
멋있게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부품이 지원을 안해주는군요 ^^;
다른 쪽에도 뜨거운 태양을 가릴 수 있는 파라솔이 있는 경비구역 ^^
이제 제단의 진짜 완성입니다.
신성한 제단을 더럽히는 강령술사 (Necromancer 네크로맨서) 가
고대의 제단을 지키는 경비대원들의 영혼마저 악으로 물들여 조종을 하고 있습니다.
이때 강령술사를 쫓아내기 위한 영웅들이 모여듭니다.
밥루 (Babloo) 입니다.
코끼리를 돌보는 일을 하고, 정의로운 소년입니다.
마하라자 랄루 (Maharaja Lallu)
현재 제단을 관리를 맡고있죠.
라잔 카슈나자르 (Rajan Kashunajaru) - 요건 그냥 제가 지어봄.
마하라자 랄루와 마찬가지로 제단의 관리 및 경비를 맡고있죠.
대전투 입니다
경비대원들을 모두 물리치고, 강령술사와 마지막 싸움을 위해 제단으로
뛰어올라가는 영웅들 ^^;;
제단 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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