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브릭링크에서 구입한 녀석들.

 

┗━★ 크리스마스까지 이제 거의 두달 남았네요.

 

하나씩 꺼내서 만들어 보기에는 너무 귀여운 캘린더 제품입니다.

 

기존의 캘린더 제품에서 가장 좋은 퀄리티를 갖고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 샵앳홈에서 나왔던 제품인데 정말 갖고싶었던 녀석입니다.

 

캐슬 저금통이죠 ^^;

 

크기는 생각보다 작더군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필통크기)

 

 

 

 

 

 

┗━★ 자신의 이름을 새겨넣을 수 있는 열쇠고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그녀에게 선물을 해주려고 샀습니다.

 

 

 

 

 

 

┗━★ 자판을 두드리며 쓰는 크리스마스 메일보다는

 

직접 자필로 쓴 크리스마스 카드를 선물해주려고 구입했습니다 ^^; 

 

 

 

 

 

 

┗━★ 저의 영원한 히어로 배트맨.

 

L사이즈로 샀는데 입어보니 거의 맞춤이더군요.

 

이거 입고, 밖으로 돌아다닐 생각입니다......흐흐;;;

 

 

 

 

위의 상품들은 모두 한개의 샵에서 모두 구입했습니다.

 

튼튼하게 박스포장으로 받았는데 배송비가 34000 원 나오더군요 +_+;;;;;;

 

충동구매 없이 필요한것만 구입해서 그런지 무척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