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P 모드는 최근 니콘 바디를 예로 들면 약 3만 8000 여장의 다양한 상황별
최적 노출 데이타를 데이타 베이스로 멀티 측광으로 앵글내의 휘도와 색 정보를 분석해
가장 최적의 노출과 심도등을 표현할 수 있는 수치값으로 자동으로 지정되는 겁니다.
그니까 다양한 장르의 작품 3만 8000 컷 안 찍어봤으면서
p모드 쓰면 초보자 같다고 생각하는 한심한 인간들이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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