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성시리즈에서 가장 귀여운 캐릭터라고 꼽으라면 바로 이 마적단을 선택하고 싶다. 도적이지만 그 모습 어디를 봐도 험악해보이지않고 착해보인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피겨. 어드벤쳐 시리즈의 꽃이라고 할 수 있다. 다양한 복장이 더 마음에 드는듯.

7418 [스콜피온 궁전] 에 들어있는 피겨. 이건 밥루나 마하라자 랄루처럼 이름이 지어진것이 아닌 경비병으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내가 ' 라잔 카슈나자르' 라고 이름붙여줬다. 내가 설정한것은 '제단관리 및 경비' 를 맡고있다.

7418 [스콜피온 궁전] 에 들어있는 피겨. 레고사에서 피겨 이름을 지어져서 출시가 되었다. 내가 설정한것은 "제단을 관리하는 관리자" 이다.

7414 [카라반의 코끼리] 에 들어있는 피겨. 착하게 생긴듯하면서 잘 생겼다 ^^ 이 얼굴은 예전 만사마 레고에서 등장한 "그런게 어딨어~ 어딨어~" 하는 캐릭터에서 사용했었음. 내가 만든 설정은 코끼리를 돌보는 일을 하고, 정의로운 소년이다.

7412 [예티의 은신처] 에 들어있는 피규어. 설인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모습은 귀엽기 그지없음 ^^ 티구라와 예티 중에 어떤걸 살까 무척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7413 [준치의 여행] 에 들어있는 피겨. 마치 수문장 같은 느낌이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언급된바 없다. 임페리얼 나이츠에서 프렌이 사용하는 사라만다로 사용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