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집이 있는 멋진 창작 피겨들. 2002년 즈음에 제가 인사이드에 올렸었던 그림들 입니다. 그 당시 꽤나 획기적인 그림이었는데 아직 이런 비슷한 류의 칼집이 레고사에서 만들지 않아 조금 아쉬움이 남습니다 ^^ ◈카페 링크용◈/해외 작품 2007.11.16
레고로 만든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세이버와 토오사카 린의 특징을 아주 잘 잡았네요. 세이버는 여러 관절이 움직이는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외국인은 대단하다는 ㅡㅡ;; ◈카페 링크용◈/해외 작품 2007.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