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치와 뿌꾸 인사이드에는 올렸었는데 우리카페에만 올리지 않았군요 ^^; 레고로 만든 '두치와 뿌꾸' 입니다. 요새 드라큐라, 미라를 찾는 분들이 많더군요. 참고로 두치는 빨간색 옷을 입은 꼬마이고, 뿌꾸는 강아지 이름입니다. ^^ 카테고리 없음 2008.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