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여왕 '엘리자베스 바토리' 피의 여왕 '엘리자베스 바토리' 엘리자베스 바토리(1560~1614) 가장 유서깊고 부유하며 영향력있는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바토리가는 유럽제일의 합스부르크가와 비견될 정도의 명문가로 집안엔 군주나 추기경도 있었고, 사촌은 헝가리 왕국의 수상이었다. Elizabeth Bathory는 4살이나 5살 때 .. ♠판타지♠/무기 비공정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