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바운드 가능한 공간)
- 옴니제거, TTL-BL FP, 멀티측광, 천정바운드(피사체의 거리에 따라 90도~75도) 혹은 벽바운드, 발광량 +1.
야외(바운드 불가능한 공간)
- 옴니장착, TTL FP, 멀티측광 or 스팟, 직광(0도~45도),
노출 +1 ~ -1(상황에 따라) 동시에 노출보정과 연계하여 발광량 -2 ~ +2 조합
(아직 요령없음 결과물 보면서 현장에서 결정).
공통
- 가능하면 iso를 저감도로.. 발광효율을 고려해서 재충전시간이 너무 걸리는 상황이라면 iso 800 까지도 사용.정도입니다..
문론 대략 생각나는 것만 적은것이구요.. 상황상황마다 여러 추가적인 설정이 바뀌게 되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방식이 정답은 아닐겁니다..
그저 정보공유차원 (사실 공유할 정보가 될런지도 잘 모르겠네요..)에서 써봤습니다..
'♡선술집♡ > 카메라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D3를 반으로 자른 모습 (0) | 2009.06.30 |
---|---|
'조사각' 이란....? (0) | 2009.06.29 |
노출 (Exposure) (0) | 2009.06.21 |
DSLR 촛점거리와 화각 (0) | 2009.06.21 |
선예도 (Sharpness) (0) | 2009.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