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렸을적 소원은 건강해지는것 이었고,
내가 갖고싶은 물건을 가질 수 있는 많은 돈이었다.
그리고 아프지않고, 죽지않는 불사 (不死)의 몸을 갖는것이었다.
혹은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을 되살린다거나
악을 심판할 수 있는 데스노트를 달라고 한다거나
전세계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해달라고 한다거나
각자 원하는 소원이 있기 마련이다.
지금 내게 정말 필요한 소원 한가지를 말하라면 과연 무엇을 이야기할까......
'▣레고▣ > 아크 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상상 (0) | 2012.05.23 |
---|---|
난 누구? 여긴 어디? (0) | 2012.05.23 |
갯수 (0) | 2012.01.16 |
도미노 피자 이탈리안 갈릭 스테이크 (레고 후기) (0) | 2009.04.02 |
지하철 이야기 --- 잡상인 (0) | 2008.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