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어드벤쳐 시리즈에 한창 '오리엔트' 시리즈가 나왔을때 가장큰 관심거리는 바로 '코끼리' 가 들어있다는 것이었다.운좋게 7418 을 값싸게 구할 일이 생겨서 코끼를 난생 처음얻었다. 생각보다 크기도 크고, 마음에 든다 ^^

4950 [지하 불도저] 에 들어있는 귀한 피겨. 개별로 구하면 얼마하진 않지만 이걸 구입하기 위해서는 중형, 대형 제품을 구해야만 얻을 수 있다

레고 중에서 성시리즈를 유난히 좋아했었던 나.그 중에 유난히 내 눈을 잡아끄는것이 있었으니 그건 바로 드래곤!!레고로도 드래곤이 나올줄은 누가 알았겠는가....아무리봐도 귀엽고, 참 신기하기만 했었기에는 나는 백화점에 가서주저없이 드래곤이 들어있는 용마성 마차를 구입했다...

성, 아바타, 우주시리즈에서 구한 플레이트 메일 아머. 각양 각색의 멋진 갑옷들 ^^

해외 브릭링크에서 구한 녀석들. 2년전 즈음에 구입한거라 현재는 구할 수 없는 나름 레어 아이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트맨 캐릭이다보니 아껴서 입는 편이다.

모습은 어찌보면 초기에 등장했던 탱크폰, 냉장고 폰으로 불리는 큼지막한 핸드폰이 생각나는 디자인이다.

나는 잠을 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한다. 한번 밖에 살 수 없는 인생. 그 인생의 시간동안 잠을 자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져 어렸을적에는 많은 밤을 새곤 했었다. 지금은 체력이 달려 밤을 새는것이 힘들지만 잠자는 시간이 아깝다고 생각되는건 지금도 마찬가지다. 그리고 요즘은 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