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이번에 출시될 '메탈 드래곤' 이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더니 듀플로 캐슬에 등장했던 메탈드래곤과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 색깔만 틀릴뿐 전체적인 디자인은 비슷한거 같네요. 이제 레고 캐슬이 판타지로 간다면 화이트 드래곤, 골드 드래곤 같은 상급 드래곤들도 나올법한 느낌도 드는군요 ^^ 개인적..

┗━★ 정식발매된 4768 '덤스트랭의 배' 입니다. 정말 없어 보이는 배이지만 나름 잘 살펴보면 그렇게 멋없어 보이진 않습니다. 선박 종류를 좋아하시거나 해리포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정도는 있어도 될듯 싶군요. 아래 사진들도 preliminary design 입니다. 정식발매품과 그다지 차이는 없어 보이지..

┗━★ 정식발매된 4767 '해리포터와 헝가리 혼테일' 입니다. 용을 제외한 나머지는 정말 성의 없는 부품 구성도입니다. 아래 사진들도 모두 preliminary design 입니다. 용 디자인이 눈에 확 띕니다. 바나나색도 금색으로 도금이 되었군요. 위의 자료들은 개인이 자료수집을 위해서 가져가는건 허락하지만 ..

┗━★ 정식발매된 4766 '묘지의 결투' 입니다. 가격대에 비해서 꽤나 알찬 모델인듯 합니다. 어두운 분위기도 정말 좋구요 ^^ 아래 사진도 역시 preliminary design 입니다. 정식 발매된 모델보다 아래 프로토 타입 모델들이 훨씬 더 좋아보입니다. 특히 볼드모트의 하얀색 두건과 하얀색 날개는 정말 아깝습..

┗━★ 위에 사진은 정식 발매가 된 4762 '인어로부터의 구조' 입니다. 아래 사진들은 preliminary design 입니다. 즉, 정식으로 출시되기전에 사전준비를 해둔 디자인이란 뜻입니다. 예전에도 바이킹에서도 프로토 타입 모델과 정식 발매 모델이 틀린적이 있었죠. 이 자료들은 개인이 정보를 수집하는 차원..

문득 생각나서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 요즘은 이런 짧은 스토리를 레고로 만드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렸을때 분유를 스푼으로 퍼먹을때의 그 달콤함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우디 콰트로 A6를 좋아합니다. 디자인도 잘 질리지도 않으면서 굉장히 세련되어 보이더군요. 위의 아우디 광고는 핀란드 Kaipola(카이폴라)에서 촬영했다고 하는데 정말 끝내 줍니다. 스키점프대(피카보리) 경사가 37.5도에 높이가 47m에 달한다고 합니다. 여기를 거꾸로 오른다? 정말 엄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