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강아지 몇개를 더 추가해서 찍어 봤습니다. 비글 강아지를 보니까 닌텐독스가 생각이 나는군요. 앞으로 소품은 나오는 족족 계속 모을 생각입니다 ^^

이제 레고사도 조그마한 모델을 만들기 시작했군요. 사진대로라면 5615 는 그야말로 병사들 모으기에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대략 가격대로는 3천원 정도가 아닐까란 추측도 해보네요. 5614 는 Der Gute Magier 는 훌륭한 마법사 라고 나오는데 앞서 제가 올린 글에서는 '소서러' 로 잠시 표기가 되었습니다 ^^ ..

┗━★ 7036 입니다. ┗━★ 7037 입니다. ┗━★ 7040 입니다. 그림 출처는 브릭 인사이드 nsh4368님 올리신 글을 퍼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밀리터리 매니아들이 좀 있으신거 같은데 위의 인디아나 존스 모델이 꽤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군데 군데 재미있는 부품들도 보이네요. ^^ 항상 우리나라만의 문제일까요? 국내 출시의 여부도 지켜 봐야 할듯싶군요.

항상 지하철 노선표를 2개씩 들고 다닙니다. 가끔 많을때는 4개도 들고 다니구요 ^^; 물론 저도 길을 모를때 꺼내서 보긴하지만 간혹 길을 물으시는 중년분들이 계십니다. 대게 보면 멀리 가시는 분들인데 일일이 말로 설명하는것 보다는 노선표를 드리고나서 가는 방향을 알려주는게 더 효과적일거 같..

브릭인사이드에서 올라온 사진 입니다. 정말 오크가 나왔네요 ^^ 뉴캐슬 기사가 용을 타고 다니는 설정도 재밌고, 녹슬고 이빠진 시미터를 들고 있는 오크들. 그물에 잡혀있는 드워프와 갑판에 여자 헤어를 하고 있는 오크까지.... 정말 판타지 요소가 가득한 제품입니다. 다음 시리즈에서는 오크와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