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레오왕을 보좌하는 기사입니다. 불스의 길버트 더 베드처럼 공격용 무기를 만듭니다. 마블 그레인과는 둘도 없는 친구입니다. ^^ ┗━★ 베르폴드의 앞모습 ┗━★ 옆모습 ┗━★ 베르폴드는 사람의 얼굴을 유심히 쳐다보는 버릇이 있습니다. 이유는 그 사람에게 꼭 필요한 무기를 만들..

┗━★ 요전 라이랜드 무기상점에서 구입한 실드·소드 ┗━★ 방패를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 크롬도금 장검을 꽂습니다. ┗━★ 피겨손에 끼우면 완성. (크롬도금칼때문에 피겨가 방패를 잡을때 공간이 좀 좁기때문에 자유자재로 움직이기 힘들죠.) ┗━★ 평상시에 실드·소드..

수많은 레고피겨 중에서 자신만의 캐릭터를 갖는것도 나쁘진않다고 생각이 드네요. 잠깐 제 레고 아바타의 설명을 할까 합니다. ◈ 아크 프람벨제 (ArK Flamberge) 중급의 솜씨를 가진 청년 검사 입니다. 기사단에 소속되기 위해 무투회의 우승을 목적으로 수행에 힘쓰고 있죠. 현재는 기사단..

┗━★ <불스의 안장> 불스의 방패의 문양을 그대로 넣어서 그려봤습니다. ┗━★ <블랙팔콘 말안장> 그리기 가장 쉬웠던 말안장이었습니다. 그런데로 잘 어울리네요. ^^ㆀ 로빈훗의 사슴, 용마성의 용의 문양이 담긴 말안장도 그리고싶었는데 그건 좀 힘들더군요 나중에 한번 다..

ccsetup208.exe CC클리너가 유명하다기에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뭔 이상한 프로그램을 같이 다운받게 하는건지 개짜증난다. 그래서 내가 직접 올림.

나 어렸을적 소원은 건강해지는것 이었고, 내가 갖고싶은 물건을 가질 수 있는 많은 돈이었다. 그리고 아프지않고, 죽지않는 불사 (不死)의 몸을 갖는것이었다. 혹은 세상을 떠난 사랑하는 사람을 되살린다거나 악을 심판할 수 있는 데스노트를 달라고 한다거나 전세계 모든 이들..

피규어 한개, 한마리, 하나... 혹은 레고 피겨에 지문이 묻을까 장갑을 끼거나 스크래치 생길까 지퍼백에 보관하며 귀한 자기 아이 다루듯 하는 사람은 한명이라고 부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