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원가 3'000 원. 요즘은 국내최고가가 5'100 원에 거래되고 있는 최근에 나온 모델치고, 몸값이 귀해지신 5615 입니다. 마트에 놀러 갔다가 (?) 창고 재고까지 있는걸 다 털어왔습니다. 사진상에서는 50개지만 추가구매를 더 해서 총 56개 입니다. 혹시나 집에 있는 5615를 찍어서 올린게 아닌가 의심하시는 분..

올해 새로운 시리즈인 에이전트. 미래의 특수 조직 같은 느낌의 시리즈던데 이번에 피겨가 공개 되었습니다. 이건 뭐 터미네이터 3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예전에 멋진 타지마할을 만들었던 사람이 두번째 버전으로 만든것입니다. 타지마할에 대한 애착이 강하신듯. 레고에서도 1만번대 모델로 타지마할이 나온다고 했었죠? 과연 브릭셀프에 있는 타지마할과 동급으로 나왔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이번에 적기사님에게 무료로 분양을 받은 리틀 아모리 (Little Armory) 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적기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리틀 아모리는 레고와 호환이 되는 커스템 부품입니다. 2002년 즈음에 처음 브릭인사이드를 알고, 브릭셀프라는 해외창작 사이트를 알게 되었을때 이 리틀 아모리의..

아래 레고 그림을 보실때는 사진을 직접 클릭해서 원본 크기로 보세요 ^^ 그냥 보시면 작은 그림과 함께 스크롤 압박이 심해집니다. 사진 클릭해도 그림이 작게 나오시는 분들은 인터넷 익스플로어 도구 -> 인터넷 옵션 -> 고급 탭 멀티미디어에 있는 '이미지 크기 자동조정 가능' 에 ..

아래 레고 사진은 클릭해서 보셔야 원본 사진으로 뜹니다.

홈플러스에 가서 찍은 사진입니다. 폰카로 찍었더니 화질이 안좋네요. 몇몇 캐슬 상품에 저렇게 '수첩과 연필'을 상품으로 되어있습니다. 스타워즈 상품에 다스베이더 어린 아나킨 피겨를 붙여 팔듯이 캐슬도 잘 안팔리는지 저렇게 팔더군요. 앵간하면 5615를 10만개 더 수입을 하거나 가격을 좀 더 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