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오래전 크리스마스 케이크위에 아크를 올려놓은 찍어본 사진. 카페 대문으로 썼던 기억이 난다.

죽음은 곧 영혼의 자유를 의미한다고 한다. 혹자는 우주 저편에 천국이 실제 있다고도 하고 혹자는 지금 이 순간이 천국이라고 하기도 한다. 죽음! 그것은 나비가 되어 날아가듯 가벼운 것일까? 버터플라이 킬

왼쪽에서 그녀에게 팔짱을 끼면 그녀의 심장이 뛰는것이 느껴진다. 그대가 살아있음에 감사 드린다.

맛있는 게장 ^^ 게 소품이 있길래 그냥 만들어 봤다.

다스의 가게 (darth mall) 스타워즈를 패러디 해봤다. 레고 헌팅을 위해 문방구로 돌아 다닌지 오래 됐네. 나름대로 명품모델을 구해서 팔긴했지만 요즘 들어서는 그냥 내가 소장할걸 하고 생각해본다. 2006년 11월 11일에 작성

"샐러리맨 구보씨" 만화의 내용을 레고로 각색해봤다.

스쿠버 다이빙 + 수상스키 + 바나나 보트를 다 합한 풀세트 가격이 160 달러. 조낸 비쌌지만 언제 이걸 해보겠어. 필리핀 세부에서 나름대로 재밌었던 경험.

사진의 앵글은 참 중요하다.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보는 느낌이 틀리기 때문이다 ^^ 앵글에 관한 글 한개 ^^ 옛날에 시드니 루메트 감독, 헨리 폰다 주연의 "12명의 노한 사람들" 라는 제목의 영화가 상영되었다. "12명"은 배심원의 수로, 이 12 배심원이 교대로 이야기하는 장면이 계속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