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7414 [카라반의 코끼리] 에 들어있는 피겨. 착하게 생긴듯하면서 잘 생겼다 ^^ 이 얼굴은 예전 만사마 레고에서 등장한 "그런게 어딨어~ 어딨어~" 하는 캐릭터에서 사용했었음. 내가 만든 설정은 코끼리를 돌보는 일을 하고, 정의로운 소년이다.

7412 [예티의 은신처] 에 들어있는 피규어. 설인같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모습은 귀엽기 그지없음 ^^ 티구라와 예티 중에 어떤걸 살까 무척 고민했던 기억이 난다.

7413 [준치의 여행] 에 들어있는 피겨. 마치 수문장 같은 느낌이 있지만 자세한 내용은 언급된바 없다. 임페리얼 나이츠에서 프렌이 사용하는 사라만다로 사용하고있다.

어드벤쳐 시리즈의 단골 손님. 아마도 주인공이다보니 그런듯하지만 너무 지겹다 ^^;; 인디아나 존스와 비슷한 분류의 피겨지만 그래도 많이 있으면 좋다. 왜냐면 나중에 경기장 관중석같은데에 인원수 채우기에 좋기때문에.

오리엔트 시리즈의 7419 드래곤 포트리스에 들어있는 병사. 이름 모를 무기를 들고, 경계를 선다. 저 삿갓은 방패로 써도 무난할듯.

킬로이 박사 (Dr. Kilroy) 어드벤쳐 시리즈에서 구할 수 있는 피겨이다. 지금은 쥬라기 시대를 탐색 하는 중 ^^

레고에서 그다지 드물지않은 조랑말. 그리고 말무늬가 예쁘게 프린팅된 여자 피겨. ^^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배틀 드로이드. 자세한건 내가 영화를 안봐서 모르겠지만 이것도 여러개를 갖고나서 세워두면 제법 멋진 장면이 나올듯 ^^

7166 제품에 들어있는 레어급의 피겨. 빨간색으로 무장한 모습이 정말 인상적이다.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Gamorrean Guard 이다. 아쉽게 목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량 구매가 좀 애매한 피겨라는것....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