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캐슬 스토리

예쁜 공주가 사는 성 같은 멋진 창작 작품입니다.

구입한 제품은 아닌데 꼭 갖고싶었던 옷이다. 가격이 넘사벽이라 구입 할 수가 없었던...............

볼테라 (Volterra) 남성 윈드 스토퍼 다운 자켓 (DMW13523)

내부까지 꾸며진 아기자기한 버섯 모양의 집입니다. 마치 슈퍼 마리오에 등장하는 버섯돌이 모양 같기도 하네요.

드래곤이라기보단 공룡에 가깝긴한데 그래도 사실적으로 표현한 부분이 놀랍습니다.

http://comlog.kr/114 위의 사이트에서 참고하기

오래전에 처음 봤을때 가장 좋아했던 창작중에 하나였던 피코랜드 캐슬. 건물 창작이면 창작, 배경이면 배경 뭐 하나 빼놓을게 없는 제게 있어서는 최고의 캐슬 창작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아기자기함이 묻어나는 창작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작은 창작품을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금은 활동이 뜸한것 같은데 작품마다 특이한 문양의 도장을 찍는 해외창작가가 있었죠. 이 분 작품을 볼때면 그리 크진않지만 속이 꽉찬 작품을 많이 만들었던게 생각납니다. 이분처럼 저도 가장 만들고싶어하는 선술집을 한번 올려봅니다.